피아노의 역사 1
피아노의 역사 1 - 피아노의 기원은 원시 사냥꾼에서 시작된다? 클래식
하지만 좀 더 complete한 역사를 보기 위해서, 좀 더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도 공부하여 안 사실입니다.
Get Piano Lessons. com [http://www.get-piano-lessons.com/piano-history.html] 의 설명을 참조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직접 들어가셔서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글이 상당히 깁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링크가 세 개 걸려있구요, 아래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서막이네요.
The Complete Story
When people talk about piano history, they usually say that the pianooriginated around the year 1700 in Florence, Italy.
Florence is the capital city of Tuscany, a central region of Italy, and the birthplace of the Italian Renaissance.
: 사람들은 피아노 역사에 대해 말할 때, 대체로 피아노는 1700년대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플로렌스는 투스카니의 수도이며, 이탈리아의 중심 지역이고,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탄생지이기도 합니다.
In 1709, the “pianoforte” was first revealed as the invention of an Italian harpsichord maker named Bartolomeo Cristofori.Cristofori based his new design on the wooden frame of a harpsichord and implemented a unique keyboarding mechanism that was similar to that of a clavichord.
: 1709년, "피아노포르테"가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라는 이탈리아 하프시코드 장인의 발명품으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크리스토포리는 하프시코드의 나무 프레임의 새로운 디자인에 기반을 두고, 클라비코드의 것과 유사한 유일한 키보드 매커니즘을 만들었습니다.
Since its inception, the instrument we know today as the piano has had many innovators over the past 300 years who have shaped its functionality, appearance and sound. But even this does not tell the complete story of piano history, whose origins trace back to the first air-powered and stringed instruments developed and used in ancient civilizations.
: 그 시작으로부터, 우리가 오늘날 피아노로 알고 있는 악기 뒤에는 그것의 기능, 모습, 그리고 소리를 구체화시킨 지난 300년에 걸친 많은 혁신가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피아노 역사의 완벽한 이야기 - 그 역사의 기원이 고대문명에서 개발되고 사용되었던 첫, 공기를 이용한, 그리고 현이 있는 악기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 - 는 아닙니다.
The First Musical Instruments
이제 재미난 이야기가 나오네요. 실제 피아노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It has long been a theory that the first musicians were actually hunters who experimented with ordinary hunting tools such as, the bow and arrow, and the blowgun to create the earliest sounds of music. For instance, the basic principle of the panpipe (or pan flute) was likely derived from primitive blowguns used to peruse small game across tropical rain forests.
: 첫 음악가가 실제로는 활과 화살 그리고 blowgun(인디언들이 입으로 불어 날리는 화살)과 같은 평범한 사냥 기술을 가지고 가장 빨리 음악의 소리를 창조해낸 경험을 한 사냥꾼이었다는 것은 꽤 오래된 이론입니다.
예를 들면, 팬파이프(혹은 팬 플룻)의 기본 원리가 열대 우림을 가로지르는 작은 게임을 살피는데 사용되었던 원시적인 blowgun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Hunters soon realized that different tones (or notes) could be produced as pipes of varying lengths and thickness were blown into.
Panpipes are the ancient ancestor of both the harmonica and the pipe organ, and the direct inspiration behind the world’s first keyboard instrument, developed in the year 250 BC.
The harp’s fundamental string design would eventually influence an entire line of stringed musical instruments, including the dulcimer, the harpsichord, clavichord, the violin family, and of course the piano.
: 사냥꾼들은 곧 길이와 두께를 다양화하여 바람을 안에 불어넣는 파이프를 통해서 서로 다른 높낮이(또는 음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팬파이프는 하모니카와 파이프 오르간 둘 다의 선조이며, 기원전 250년 경에 개발된 세계 첫 건반 악기의 직접적인 영감(inspiration)이 되었습니다.
하프의 기본적인 현의 디자인은 결국, 현으로 된 음악 악기 - 덜시머, 하프시코드, 클라비코드와 바이올린류의 악기들, 그리고 당연히 피아노를 포함한 - 의 전반적인 모습에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The Piano Key Layout
The modern piano keyboard was first established during the 13th century of Medieval Europe. It is made up of twelve basic notes that repeat in a black and white pattern across a layout of 88 wooden keys.
Although this enduring image has become synonymous with the word “piano”, it was actually the preceding ancestors of the pianoforte that were first to bear this basic design.
: 현대 피아노의 건반은 중세 유럽의 13세기에 정립되었습니다. 그것은 88개의 나무 키들을 가로지르는 검정과 흰색의 패턴 안에서 반복되는 12 기본 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이 영구적인 이미지가 "피아노"란 단어와 동의어가 되었지만, 그것은 사실 기본 디자인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피아노포르테의 앞선 조상이었습니다.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middle ages, early keyboard players were still trying to figure out how many musical notes there were to play.
Ultimately, it took more than 2000 years of piano history before the “pianoforte” finally became what it is today:
: 중세의 처음 반 동안, 초기 건반 연주자들은 여전히 얼마나 많은 음들이 연주될 수 있을지 알아내려고 시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아노 역사에서 "피아노포르테"가 마침내 오늘날의 피아노가 되기까지는 20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출처 건반위의 벤치>